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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듬뿍 채워 돌아온 미나즈가 선사하는 도발적이고 웃기면서도 이따금 고삐 풀리는 시간. 정치 풍자, 엉뚱한 자기 계발 사례와 더불어 어린 자녀와 늙어가는 부모가 함께하는 삶의 이런저런 고충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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