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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병실로 향하는 길은 참 쉽지 않다 수많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조여오지만 우리의 끝에 대한 의문이 조금씩 밀려오지만 오빠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좀 힘냈으면 내 마음만이라도 오빠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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