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불리는 음악 저작권을 둘러싼 분쟁과 요동치는 음원 시장의 실태를 취재했다. ■ 보이지 않는 경쟁 '음원 차트 순위권 쟁탈전' 유료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음원차트 순위가 흥행을 판가름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 새로운 음악저작권 비즈니스의 등장. ‘뮤직카우’는 불법인가, 혁신인가? ■ 황금알을 낳는 거위 ‘구 음원’을 둘러싼 갈등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대량으로 음원 저작인접권을 사들이는 회사들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