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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샘의 아들이다. 뉴욕을 공포로 몰아넣고 경찰에게 조롱 편지까지 보낸 살인마. 1977년 8월, 데이비드 버코위츠가 잡히며 사건은 종결됐으나 탐사 보도 기자 모리 테리는 의구심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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