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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표의 후처인 채씨는 채모를 시켜 객관에 묵고 있는 유비를 없애라는 지시를 내리고, 이를 눈치 챈 유기는 이 사실을 유비에게 알려 급히 신야로 도주하도록 돕는다. 형주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묘회에 참석해 달라는 유기의 청에 응해 조운을 대동하고 참석하게 된 유비는 또 다시 나타난 채모 군사들에 의해 쫓기는 신세가 되고, 강으로 가로막힌 막다른 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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