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보다 눈부신 알리칸테의 햇살, 이다지도 완벽한 온도와 습도... 드넓은 지중해 앞에서 캠핑 로망 제대로 실현한 텐밖즈! 콧바람 넣기 딱 좋은 날씨에 시내 구경은 절대 못 참지! 아이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에 눈 돌아가고~ 인생 샷 찍으러 턴 돌아보고~. 오랜만에 속세 나들이 나온 시골 쥐 4인방의 '텐트 밖 도시를 즐기는 방법' 大 공개. '파에야'의 본고장 알리칸테에 미식가 율슐랭이 떴다! 맛집잘알 율슐랭 Pick! 유명인들도 줄 서는 '파에야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