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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 신사에서 7월 7일 칠석제가 개최되어, 아사히가 다니는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소원 종이에 자신의 소원을 적게 되었다. 아사히와 그녀와 동아리 라이벌인 마츠가자키 카렌은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내용의 소원을 적었다. 칠석제 전인 6월 30일에 마라톤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었고, 아사히는 칠석제와 마라톤 대회를 양립하겠다고 다짐했지만 큰비로 대회가 연기되면서 일정이 칠석제와 겹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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