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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완은 람우와 동행하면서 처음으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말 하는데, 바로 자신의 미술 선생님이자 람우의 엄마인 정숙을 만나는 것. 희완은 람우의 반대에도 정숙을 만나러 가고, 그곳에서 희완은 람우에게 고등학교 시절 전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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