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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를 향한 연심을 자각해버린 히토요시는 유키와 일부러 거리를 두려고 했다. 그런 히토요시의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연말 맞이 대청소에 임하는 유키였지만 실패만 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어 버린다. 풀이 죽은 채 새해를 맞이한 유키는 나카의 권유로 새해 참배를 하러 간다. '필요 없는 존재가 돼서, 히토요시 님 곁에 있을 수 없게 될 것 같다...'라고 유키는 나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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