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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은 민우당 도의원들 앞에서 남해도 예산 절감 계획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한다. 김현갑 등 도의원들은 반발하지만, 혜림은 지방채 발행과 투자자 설득에 나선다. 강태산은 대권 출마를 위해 남해도의 재정 위기를 조장하고, 조배호는 신당 창당과 함께 혜림의 합류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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