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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특사로 파견된 혜림은 반군 지도자와 인질 담판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지만, 구하지 못한 생존자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김명환은 최고의 변호사를 데리고 검찰과 맞서고, 조배호는 산호그룹 비자금 장부를 하도야에게 넘긴다. 백성민 대통령은 차기 대권 주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선거 중립과 민우당 탈당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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