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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갑 후보 측에서 서혜림과 하도야의 불륜설을 언론에 유포한다. 하도야는 검찰의 중립을 강조하지만, 지청장의 수사 방해에 분노한다. 서혜림은 산호그룹이 김현갑 후보를 후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태산과 함께 역공을 계획한다. 그러나 출구조사 결과 김현갑의 당선이 유력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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