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없어서 심심하던 차에, 사라진 고양이 그레이스를 찾는다는 벽보를 발견한 쥬로링 탐정단. 탐정단은 각자 그레이스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그레이스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한편, 그레이스의 동생인 자미가 밍밍에게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자미가 밍밍을 데려간 곳에는 그레이스가 있었다!! 그런데 그레이스는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때 밍밍은 엄마의 말을 떠올린다. 동물과 똑같이 보고, 똑같이 듣고... 결국 그레이스의 마음을 알아낸 밍밍은 주인 할머니에게 이유를 설명해주고, 그레이스는 다시 할머니의 품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