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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포한 마키시마, 하지만 공안 1과에는 취조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이 부당한 처우에 코가미는 역정을 내지만, 기노자는 그저 국장님 명령이라는 말뿐. 한편 정신을 차린 마키시마 옆에는 정겨운 표정을 짓는 국장이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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