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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난 태준과 소현의 이혼 소식을 보며 지애는 싱숭생숭해 한다. 한편 달수는 준혁과 김과장이 뇌물수수 관련 업체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 는다. 사실을 얘기해 달라며 준혁을 쫓아가던 달수는 준혁과 치고받고 몸싸움을 벌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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