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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의 집을 다시 찾아간 지애는 오후에 손님 접대할 일이 있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안온다며 걱정하는 봉순을 보고 반짝 희망을 갖는다. 지애는 봉순의 주방 일을 도우며 봉순에게 잘 보이려 노력한다. 그런데 찾아온 손님 들은 지애와 봉순의 여고 동창생들이다. 주방에서 일을 하던 지애는 그 사실을 알고 기막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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