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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와 신세대가 젊음의 상징이었고 그 발칙한 신인류에게도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소통이 익숙했던 그 때, 20세기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1994년으로 돌아간다. 길보드 차트에선 김건모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농구장은 오빠 부대의 함성으로 가득 찼었던 그 시절. 삐삐 호출 메시지에 밤 새 잠을 뒤척이고 캠퍼스엔 토익 점수보단 낭만이, 학점보단 꿈이 우선이었던 1994년. 또 다시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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