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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인 중 가장 박력 넘치는 이름을 가진 공군 '박격포' 상사.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군인의 운명! "네가 박격포면 난 미사일이다". 상사님이 이름 때문에 부대에서 호되게 혼났던 사연은? 35년간 임산부들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한 '임신복' 간호사.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산모들에게 믿음을 주었던 그 이름! 택시, 엘리베이터에서 진행된 긴박했던 출산의 순간! 학생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는 건축과 '김노동'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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