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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은 기자회견을 자처해서 인순의 과거를 숨긴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한다. 상우와 식당에서 그 장면을 TV로 본 인순은 격분해서 나가버리며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다. 기자회견 이후에도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고 사람들은 더욱 비난을 하고, 상우는 선영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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