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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룩은 훤빈의 명령을 어기고 쓸만한 물건을 모아 내다 팔려고 하지만 이것도 여의치 않자 길거리 쓰레기통에 버린다. 딩요가 우연히 버려진 자신의 러브책을 발견하게 되고 노마 엄마로 부터 '어 김떡순'의 횡포까지 듣게 되자 '어 김떡순' 전속모델인 훤빈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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