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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엄마의 억울한 사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대도축구신문'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리에게 노마엄마 사연을 올리자고 부탁하지만 두리가 거절한다. 이에 딩요는 자신이 직접 인터넷 신문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같이 일할 기자를 모집하지만 딩요의 기대와 달리 지원자는 유진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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