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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엄마는 꼼짝하기 싫어서 식구들한테 심부름을 시킨다. 그런데, 아리는 아무 거나 짚이는 대로 사오고, 동동이는 너무 따지다 아무 것도 못 사오자 엄마는 잔소리를 해댄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잔소리도 통하지 않는 아빠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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