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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그건 다름 아닌 남의 물건과 자신의 물건을 바꿔오는 것. 어느 날 아빠는 또 우산을 남의 것과 바꿔오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백화점에서 파는 우산이었다! 엄마는 은근슬쩍 우산을 가지려고 하고 이걸 본 아리는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엄마는 궤변과 함께 아빠의 고약한 버릇과 관련된 에피를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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