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햇살이 따뜻한 일요일. 동동인 용돈을 모아 산 게임을 하려고 하지만 엄마와 누나가 파리를 잡아 게임 할 분위기가 아니다. 겨우 집안이 조용해져 게임을 할까 했지만 이번엔 아빠와 화분의 진딧물을 잡게 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