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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지킴이 당번 활동을 하러 나간 날, 엄마는 아궁이 불을 끄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집에 불이 날뻔한다. 정신 차리자고 다짐하면서도, 촛대를 넘어뜨리고, 된장국을 엎는 둥 계속 사고를 친다. 다 엎는 바람에 멸치뿐인 된장국을 내놓은 엄마는 큰 맘 먹고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를 사 오기로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