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승민엄마와 쇼핑을 나온 엄마. 승민엄마가 청바지를 산다고 하자 평소 치마만 입던 엄마도 바지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멋모르고 집은 게 하필이면 스키니진. 사이즈가 없으니 한 치수 더 큰 걸 입어보는 게 어떻겠냐는 종업원의 말에 울컥한 엄마는 꼭 그 사이즈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일단 같은 사이즈의 다른 색깔 옷을 입어보라는 종업원의 말에 기세 좋게 탈의실로 가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