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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버스를 타고 가다 엄마가 우체통 앞에서 꿈지럭거리는 모습을 보고 뭔가를 빌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동이는 전봇대 앞에서 꿈지럭거리는 아빠를 보고 아빠가 작은 볼일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모르는 사람인 척 지나간다. 아리의 친구들은 아리가 고개를 숙이고 손을 꼬물대자 아리가 삐쳤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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