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동동이는 마침내 용기를 내고 욱이의 집을 찾아가 작별 인사를 건내고 자신의 장난감을 선물로 준다. 욱이는 동동이를 불러 세워 잘 지내라며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이삿날 차를 타고 가던 동동이는 떨어지는 벚꽃들 사이에서 혼자 놀이터에서 동동이가 준 선물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는 욱이를 보며 다시 한 번 인사를 고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