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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갔다가 출구를 잘못 찾아 오피스타운으로 가게 된 엄마와 친구들. 마침 점심시간을 맞아 몰려나온 직장인들의 인파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싸고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러다 만화카페에 들어가 미처 알지 못 했던 회사원들의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하지만 돌아오는 길 퇴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시달리면 회사원들의 고충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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