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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한테는 소변을 보고 싶어도 참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엄마는 척 보기만 해도 아리가 소변을 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 이외에도 아리가 편지를 깜빡 잊고 부치지 않았다는 것까지 알아 맞추는데, 아리는 엄마가 그것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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