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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도시생활로 청각 과민증 판정을 받고,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온 채린. 오랜만에 만난 동네 오빠 현준은 어느새 제주도의 영 앤 리치 사업가로 성장했다. 한편, 데뷔를 준비 중인 '엔코드'가 제주도에 갔다는 소식을 들은 해성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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