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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네 상회에서 보수로 받은 후추를 팔기 위해 로렌스와 호로는 포로손 마을에 들렀다. 장사꾼뿐이라 따분하다고 불평하던 호로였지만, 로렌스가 말한 과일 꿀 절임 이야기에 눈을 반짝인다. 후추의 환금을 위해 방문한 라트페아론 상회에서 순조롭게 가격 교섭이 진행됐지만 호로는 흔들리는 저울을 날카로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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