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엄마와 함께 옷을 사러간 아리. 유행을 모르는 엄마는 마음에 안 드는 옷만 골라준다. 결국 실랑이를 벌이던 두 사람이 의견의 일치를 본다. 아리는 엄마가 사주기를 기대하지만 엄마는 낡은 커튼으로 같은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