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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무엇을 열 때나 뜯을 때 화살표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잡아뜯는 엄마에게 제대로 하라고 핀잔을 준다. 엄마는 알았다, 알았다 대답을 하지만 역시 속 안의 것만 꺼내면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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