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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동아리 합숙훈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아리가 시식코너에서 일하게 됐단 얘기를 들은 엄마는 손님들이 어린애로 착각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비웃는다. 아리는 막상 시식코너에 서게 되자 부끄러워 말이 잘 안나오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어린애가 고생한다며 격려의 말을 건넨다. 아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마트에 나타난 엄마는 그 장면을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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