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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위에서 휴대폰을 주운 아리. 아리는 휴대폰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전화의 주인이라는 세련 씨는 택배 받을 게 있다며 나갈 수가 없으니 아리에게 시간이 있으면 전화기를 자기 집까지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아리는 휴대폰 주인과 통화하며 그 설명에 따라 집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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