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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TV에서 주부의 시급이 17,900원이란 얘기를 들은 엄마는 모든 집안일을 돈으로 계산하기 시작한다. 셔츠를 다려달라는 아리한테 다림질은 3,000원이라며 돈을 내기 싫으면 스스로 다려 입으라고 한다. 모든 걸 돈으로 따지며 돈 내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는 엄마를 보며 아리와 동동은 엄마가 빨리 시급 계산에 싫증내기만을 바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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