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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마른 양말을 걷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그 외에도 두꺼운 이불을 바꿔야 하는지 말아야하는 지도 애매하고, 애매하게 남은 조미료나 밥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문제다. 엄마는 승민 엄마와 이런 애매한 고민들에 대해 얘기하며 뭐든 딱 잘라 정해주는 시어머니 같은 존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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