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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계속 비를 싫어하는 비가 오자 엄마가 장을 보러 가지 않아 집안 냉장고가 텅텅 빈다. 집에 있는 반찬들로 겨우 끼니를 때우던 아리와 동동이의 불평이 쏟아지고 아빠까지 내일은 비가 와도 장을 보러 갔다 오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다행이 날이 개어 엄마는 장을 보러 가지만 갑자기 시커먼 비구름이 몰려와 엄마는 비를 피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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