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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겐 걸핏하면 아무 의미 없이 내뱉는 말버릇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어째서]이고 다른 하나는 [얼마만큼]! 선남이는 그럴 때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아리를 놀리고, 그 때문에 아리는 삐치고 만다. 집에서 엄마에게 자기 말버릇이 그렇게 심하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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