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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골적이라 속 보이는 것 같다며 나눠주는 휴지도 못 받아오고 마스카라도 못 사겠다는 선남, 아리는 비슷한 이유로 엄마가 사온 속옷을 직접 바꾸러 가지 못 하는 동동의 모습을 떠올리고 그런 두 사람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간 아리는 사지도 않으면서 배고프다고 스테이크를 시식하는 엄마를 보고 부끄러워하며 선남과 동동이 한 말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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